워터멜론의 새로운 콘텐츠, 'What the Park(왓 더 파크)'입니다.
전국 각지의 공원을 넘나들며, 뮤지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하이브리드 인터뷰 매거진입니다.
첫 번째로 Sunday Drive를 발표한 프로듀서 CLICO와 래퍼 SEMIC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