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의 새 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가 발매됐습니다. 위로에 대한 메시지와 포기의 순간들에 대한 감상을 그들만의 음악으로 담아냈네요.
눈앞에 만연한 포기의 시간 속에서 브로콜리너마저가 내린 답은 '그냥 걸어가는 것'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앨범의 4개 트랙에 이어지며, 마지막 트랙은 푸드송 개념으로 받으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베이스/보컬/기타 : 덕원 건반/피아노/코러스 : 잔디 드럼/보컬 : 류지 아이들 소리 : 열리는 어린이집(2020) 작사/곡 : 윤덕원 편곡 : 브로콜리너마저 녹음 : 김대성, 이상윤, 이상철 @tone studio 윤덕원 @studio broccoli 믹싱 : 김대성 @tone studio 윤덕원 @studio broccoli(라면 너라면 괜찮아) 마스터링 : 김대성 @tone studio 일러스트 : 실키 silkidoodle 뮤직비디오 : Hail(director), KEEPUSWEIRD(production)(어떻게든 뭐라도) 전용현(2020, 바른생활) 로고/글꼴 : 김기조 디자인 : 변인희, 김기조 제작 : 스튜디오 브로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