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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리아, 독립 후 첫 싱글로 이별의 다섯 단계 그려
등록일 : 2026-11-02 작성자 : WaterMelon

 

영국 싱어송라이터 마할리아(Mahalia)가 독립 아티스트로 새 출발하며 이별의 다섯 단계를 다룬 'the 5 stages of heartbreak' 싱글을 발표했습니다.

댄스홀과 레게에서 영감을 받은 'Luvergirl' 시기 이후 나온 이 곡은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으로 이어지는 이별의 과정을 따라가며, 마할리아는 공동 프로듀서 배드 엔티티(bAd entity), 로렌초 타데이(Lorenzo Taddei), 가브리엘 스톡(Gabriëlle Stok)과 함께 어쿠스틱 기타를 기본 모티프로 유지했습니다.

분노 단계에는 더 묵직한 베이스와 킥이, 타협 단계에는 보사노바풍의 흔들리는 리듬이, 가사 없이 연주로만 채운 우울 단계에는 재즈풍 색소폰 솔로가 들어가고, 마지막 수용 단계는 "It is what it is, get up, sis"라는 가사와 함께 트랩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뮤직비디오는 커플 상담 장면에서 출발해 홀로 남은 우울 단계를 지나 웃으며 새 출발하는 모습으로 끝나며, 마할리아는 지난 1년이 슬픔과 상심, 성장의 시간이었다며 이 곡이 앞으로 보여줄 것의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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