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멤버 교체가 있었지만, 20년이 넘도록 한국의 펑크록을 이어가고 있는 밴드 타카피(T.A.-COPY) 의 2020년 첫 곡이 나왔습니다.
다름이 아닌 KBSN 2008 프로야구 공식 타이틀 송으로
2008년부터 매년 새로운 편곡과 녹음, 피처링 등으로 발표하고 있는 야구 대표 테마송 '치고 달려라'인데요.
이번엔 'Final Ver.'라는 표식을 달아 '치고 달려라'의 마지막 작업임을 밝혔네요.
타카피의 리더 김재국이 야구 매니아인 관계로 'MBC 청룡', '너클볼' 등 야구 관련 작업을 많이 했기에,
아마 조만간 다른 야구 관련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파이널 버전은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