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꾸준히 음악을 들려오던 '브로콜리너마저'의 기타리스트 '향기'의 탈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 1월 본인들의 오래전 트랙 '유자차'를 새로 작업하고, B-SIDE PART. 1 라는 이름의 앨범에 담으며 심상치 않은 뉘앙스를 표하긴 했는데요.
31일 B-SIDE PART. 2를 공개하며 소속사 스튜디오 브로콜리는
''브로콜리너마저의 기타리스트 향기가 3월 31일 발매하는 B-SIDE PART. 2를 마지막으로 팀에서 탈퇴하게 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간 브로콜리너마저는 2번의 멤버 변동이 있었는데, 이번까지 총 3명의 멤버가 거쳐간 팀이 됐네요.
밴드에서의 멤버 변동은 숙명과도 같은 일이라, 이해는 되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