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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출신의 girl in red, 데뷔앨범 발표
Date : 2021-05-06 Writer : WaterMelon

 

발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온 girl in red의 데뷔앨범  [if i could make it go quiet]가 공개됐습니다. 
노르웨이 출신의 스타 girl in red (본명 Marie Ulven)는 지난 몇 년간 수억 회의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스타가 됐는데요. 


이번 앨범의 11트랙 모두 그녀가 직접 곡을 썼고 Matias Tellez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타이틀 'Serotonin'은 그래미상에 빛나는 FINNEAS 가 특별히 프로듀싱을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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