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인이 된 DMX가 참여한 트랙 'Been To War'가 공개됐습니다.
Swizz Beatz, French Montana와 함께한 트랙으로 미드 'Godfather of Harlem'의 OST인데요.
DMX는 이 곡에서 음악에 대한 직진을 의미하는 가사로 여전한 음악에 대한 애정을 전달했습니다.
그의 유작이 될 정규 앨범은 추후 데프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