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우지 버트가 가끔 한글을 남기기도 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아몬드가 박힌 자신의 이마를 공개했습니다.
270억원에 달하는 기행은 그의 신변을 걱정하는 우려를 낳기도 했는데요.
덕분에 각종 매체에서 이 행동을 다뤄 그의 음악에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그의 이름을 알게되는 긍정적 효과도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