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젊은 나이에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팝 스모크(Pop Smoke)의 사후이자 데뷔 앨범

[Shoot For The Stars, Aim For The Moon]이 공개됐습니다. 

기존 많은 악평에 시달렸던 앨범커버는 다행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됐다고 하네요. 

그의 넓은 스펙트럼을 상징하듯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며, 총괄 프로듀서는 50Cent가 담당했네요. 

Quavo, Future, DaBaby, Lil Baby, 50 Cent, Roddy Ricch 등 이름만 봐도 빌보드를 점령한 뮤지션들의 향연과

더불어 신예 뮤지션의 놀라운 창작력을 19 트랙 내내 즐겨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