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발매된 제이 일렉트로니카(Jay Electronica)의 앨범 ‘A Written Testimony’의 자켓사진을
비욘세(Beyonce)가 찍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네요.
사진의 배경이 된 수영장은 비욘세의 개인 수영장이라고 하며, 그녀가 사진을 찍은 후
남편이자 Jay Electronica의 레이블 Roc Nation의 수장인 제이지(Jay-Z)에게 보냈고,
이 사진은 바로 ‘A Written Testimony’의 아트워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