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장의 싱글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나히 (Na_hee)가 3번째 싱글을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18살에 만든 곡이라고 하며, 그때의 감성을 가졌기에 꼭 세상에 선보이고 싶었다는 트랙이라고 합니다.
이익제의 기타 외에는 모두 손수 만들어낸 곡이며, 사운드 엔지니어링까지 본인의 손으로 마무리했네요.
봄은 지나갔지만, 봄에 잘 어울리는 트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