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AIN (에이트레인)과 버둥이 합작한 싱글이 발표됐습니다.
앨범명은 'Things We Left In The Fire'이며,
트랙명은 한글로 표기한 '우리가 불 속에 놓고 온 것들'로 공개했습니다.
블랙뮤직 기반으로 작업하는 에이트레인과 포크 음악을 작업하는 버둥의 만남이 궁금한 트랙인데요.
차분한 무드에 두 보컬 각각의 매력이 잘 발현되는 곡입니다.